태블로27 태블로 마크 모양 바꾸기 :: 사용자 지정 모양(Custom Shape)으로 시각화 레벨업 태블로를 처음 배울 때 가장 당연하게 여기는 것들이 있다. 마크는 원이고, 막대는 막대이고, 모양은 그냥 삼각형이나 사각형 중에서 고르는 것. 그런데 실제 클라이언트 앞에서 대시보드를 발표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든다. "이 점들이 뭘 나타내는지 범례 안 봐도 바로 알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예를 들어 지역별 매장 현황을 나타낸 산점도에서, 마크가 그냥 원이면 범례를 한 번 더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그 자리에 편의점 로고, 물류창고 아이콘, 공장 픽토그램이 들어간다면? 범례 없이도 데이터가 말한다.이게 바로 사용자 지정 모양(Custom Shape) 의 힘이다. 1. 태블로 마크(Mark)란?태블로에서 마크(Mark) 는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최소 단위다. 막대 하나, 점 하나,.. 2026. 6. 25. 태블로 대시보드, 배경 이미지로 완성도를 높이는 법 2편 — Figma부터 GitHub 호스팅까지 1편에서 이어서1편에서는 배경 이미지를 왜 쓰는지, Figma로 어떻게 준비하는지, 그리고 태블로에서 여백을 0으로 맞춰야 배경이 제대로 붙는다는 것까지 다뤘다.이번 2편에서는 그 배경 이미지를 실제로 태블로 대시보드에 올리는 두 가지 방법을 정리한다. 방법에 따라 파일 저장 방식이 달라지고, 서버나 클라우드 배포 시 이미지가 사라지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그 차이를 명확히 짚어둔다.방법 1: Figma 파일 다운로드 후 직접 업로드가장 직관적인 방법이다.Figma에서 배경 이미지 작업 완료 후 Export 실행파일 형식은 PNG 권장 (JPG는 압축 아티팩트가 생길 수 있다)해상도는 @1x — 태블로에서 픽셀 매핑이 1:1로 들어가야 크기가 맞는다다운로드한 PNG 파일을 태블로 이미지 개체에서 업로.. 2026. 6. 23. 태블로 대시보드, 배경 이미지로 완성도를 높이는 법 1편 — 흰 배경으로 충분하지 않나? 흰 배경으로도 충분하지 않나?태블로를 처음 배울 때, 대부분은 흰 배경 위에 차트를 얹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그게 틀렸다는 게 아니다. 데이터 시각화의 핵심은 데이터 자체이고, 화려한 껍데기가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분명 있다. 하지만 여러 고객사를 거치면서 한 가지를 배웠다.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 UI/UX는 단순히 예쁨의 문제가 아니다. 잘 설계된 배경 이미지는 사용자의 시선 동선을 유도하고, 각 개체의 위치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대시보드 전체에 맥락을 부여한다. 웹 디자이너가 레이아웃 그리드를 먼저 잡고 콘텐츠를 얹는 것처럼, 태블로도 배경 이미지를 먼저 설계하고 그 위에 시각화를 올리면 훨씬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온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전 과정을 담는다. 배경 이미지를 어.. 2026. 6. 23. 태블로 '사용자 정의 숫자 서식' 완전 정복 — 마크 없이도 KPI가 말한다 현장에서 대시보드를 납품하다 보면 꼭 이런 피드백을 받습니다. "이 숫자, 1,234,567 말고 1.2M으로 보여주실 수 있나요?" "매출 증감인데 위아래 화살표로 표시해 주면 안 되나요?" "목표 달성이면 초록색 동그라미, 미달이면 빨간색 동그라미로 해주세요." 처음엔 매번 계산된 필드를 새로 만들거나 마크 카드를 뒤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깨달았습니다. 서식 문자열(Format String) 하나로 대부분이 해결된다는 것을. 오늘은 태블로의 사용자 정의 숫자 서식을 제대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사용자 정의 숫자 서식이란태블로는 숫자 필드에 대해 표시 방식을 데이터와 완전히 분리해서 관리합니다. 데이터베이스처럼 원본 값은 건드리지 않고, 뷰에 보이는 모습만 서식 문자열로 제어하는 방식.. 2026. 6. 23. 태블로 단축키, 실무자가 실제로 쓰는 핵심 단축키 모음 태블로 단축키, 많이 알 필요 없다태블로를 처음 배울 때 공식 문서를 보면 단축키 목록이 꽤 길어 보인다.하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실제 분석 작업에서 체감 빈도가 높은 단축키는 10개 내외다.다른 생산성 소프트웨어(Excel, PowerPoint, VS Code)와 비교하면 태블로의 단축키 체계는 애초에 그리 방대하지 않다. 그 이유는 단순하다. 태블로의 핵심 인터랙션이 드래그 앤 드롭 기반이기 때문이다. 키보드보다 마우스가 주인공인 환경에서 단축키는 보조 역할을 한다.그래도 자주 쓰는 단축키 몇 가지를 손에 익혀두면 체감 작업 속도가 확연히 달라진다.이 포스팅에서는 내가 실제로 가장 많이 쓰는 단축키를 중심으로, 전체 단축키 레퍼런스를 함께 정리한다.내가 실제로 가장 자주 쓰는 단축키① Ctrl + W.. 2026. 6. 23. 태블로 확장자 완전 정복! *.twb만 쓰다가 낭패 본 적 있다면 반드시 읽어라 태블로를 쓰면서 이런 경험 한 번쯤 있지 않나요?폴더 이름을 바꿨을 뿐인데 워크북이 열리지 않는다. 데이터가 많아질수록 화면 전환이 눈에 띄게 느려진다. 동료에게 파일을 보냈더니 "데이터가 없다"는 연락이 온다.이 세 가지 문제, 사실 원인은 하나다. 태블로 파일 확장자의 구조를 이해하지 못한 채 .twb 하나만 써왔기 때문이다.태블로에는 5가지 파일 형식이 있다. 각각이 무엇을 담고 있는지, 어떻게 데이터를 참조하는지를 알면, 위의 세 가지 문제는 애초에 생기지 않는다. 오늘은 이 구조를 완전히 해체해서 설명하겠다. 태블로 파일 5종 한눈에 비교확장자 풀네임 데이터 포함 여부 데이터 원본 연결 방식 주요 용도.twbTableau Workbook❌ 미포함실시간 라이브 연결서버·클라우드 배포용 워크북.tw.. 2026. 6. 2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