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33 2027년부터 바뀐다 —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출제기준 완전 분석 먼저 하고 싶은 말나는 2024년 첫 회차 시험에 응시해 이 자격증을 취득했다. 초회 합격률이 약 4%였던, 꽤 독한 시험이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출제기준을 계속 들여다봐 왔는데, 2026년 6월에 대한상공회의소 자격평가사업단이 2027~2029년 적용 개편안을 공식 발표했다. 결론부터 말하면 단순한 표현 다듬기가 아니다. 필기 과목 구조가 재편되고, 실기 채점 기준이 구체화되었으며, 무엇보다 생성형 AI가 공식 시험 범위로 들어왔다. 현행 기준으로 공부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방향을 점검해야 한다. 시험 체계 한눈에 보기2027년 이후에도 단일등급 체계는 유지된다. 필기 + 실기 구조도 동일하다.구분세부 내용직무분야경영·회계·사무 (사무)적용기간2027. 1. 1. ~ 2029. 12. 31.필기객관.. 2026. 7. 1. BI의 양대산맥, Tableau와 Power BI 비교 —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실기, 어떤 툴로 준비할까 들어가며 — 왜 지금 이 비교가 필요한가공공기관과 기업의 데이터 시각화 환경을 들여다보면 생각보다 솔루션이 다양하다. Google Looker Studio, Oracle Analytics, TIBCO Spotfire, MicroStrategy(MSTR)... 이름만 들어도 머리가 아픈 라인업이다. 그런데 이 중에서 최근 몇 년 사이 시장 점유율과 채용 공고, 자격증 시장 모두에서 압도적으로 양강 구도를 형성한 두 솔루션이 있다. Tableau와 Microsoft Power BI다. 이 글을 쓰는 이유는 단순한 기능 비교가 아니다. 두 솔루션은 현재 경영정보시각화능력 실기 시험의 선택 과목이다. 매 회차 응시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이 "저는 어떤 툴로 준비해야 하나요?"인데, 막상 명쾌하게 답해주는 글.. 2026. 6. 30. 데이터 시각화는 왜 필요한가? - 앤스컴 콰르텟이 말해주는 것 들어가며 - "숫자만 보면 되는데 왜 그래프까지 그려야 하나요?"현업에서 BI 컨설팅을 하다 보면 의외로 자주 듣는 질문이다."그냥 피벗 테이블로 숫자만 뽑아주시면 안 돼요? 그래프는 왜 또 만들어요?" 집계된 숫자가 가득한 그리드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 틀린 말은 아니다. 정확한 숫자가 필요한 순간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숫자만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통계학자들조차 한참 뒤에야 깨달았다.태블로 실무 가이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오늘은 그 이유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 앤스컴의 콰르텟(Anscombe's Quartet)이다. 데이터 시각화 수업이나 통계학 개론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인데, 정작 제대로 뜯어.. 2026. 6. 30. 데이터 시각화의 역사와 백의의 천사 — 나이팅게일과 장미 그래프 "그래프 한 장이 수천 명의 목숨을 살렸다." 이 문장이 과장처럼 들린다면, 이 글을 끝까지 읽어보길 권한다.📊 데이터 시각화는 언제 시작됐을까?중학교 1학년 수학 교과서(6단원 자료의 정리와 해석)에는 흥미로운 챕터가 있다.제목은 "통계 그래프의 역사와 백의의 천사".방대한 자료의 특성을 한눈에 파악하기 위해 여러 가지 통계적 그래프를 이용한다.이와 같이 자료를 그래프로 나타내는 아이디어를 개발한 사람들은 누구일까? 이 질문에 등장하는 세 인물이 있다. 인물 연도 업적플레이페어 (Playfair, W., 1759~1823)1801년원그래프, 막대그래프, 꺾은선그래프 최초 고안미나르 (Minard, C. J., 1781~1870)1861년지도 위에 원그래프를 그려 지역별 비율 시각화나이팅게일 (Nigh.. 2026. 6. 29. 시각화·인포그래픽에서 폰트 고르는 법 — 무료 추천 폰트 총정리 폰트는 배경이어야 한다. 보는 사람이 폰트를 의식한다면, 그 폰트는 틀린 선택이다.대시보드를 만들다 보면 색상, 차트 종류에는 공을 들이면서 폰트는 그냥 기본값으로 두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폰트 하나가 바뀌는 것만으로도 자료의 완성도 인상이 크게 달라진다. MIT Media Lab 연구(2012)에 따르면 폰트 선택이 정보 신뢰도 인식에 최대 9% 영향을 미친다고 한다. 오늘은 실무에서 바로 쓸 수 있는 기준으로 빠르게 정리해본다.폰트란?폰트(font)와 서체(typeface)는 자주 혼용되지만 엄밀히 다르다.용어의미예시서체 (Typeface)같은 디자인 스타일을 공유하는 글자 패밀리 전체나눔스퀘어 Neo폰트 (Font)서체 중 특정 굵기·크기의 파일 하나나눔스퀘어 Neo Bold 시각화에서 중요한 건.. 2026. 6. 29. 태블로 CHAR 함수, 유니코드 투명 문자로 필터 정렬 순서 고정하기 태블로에서 차원 필터의 항목 순서를 내 마음대로 바꾸려다가 막혀본 적 있으신가요? 가나다순도 아니고, 알파벳순도 아닌 비즈니스 로직 순서로 정렬해야 할 때 말이에요. 저도 실무에서 정확히 이 문제에 부딪혔습니다. 제품 등급 필터를 기본 → 표준 → 프리미엄 순서로 표시하고 싶었는데, 태블로는 기본적으로 가나다순으로 정렬하기 때문에 기본 → 표준 → 프리미엄이 되어야 할 것이 기본 → 프리미엄 → 표준으로 뒤바뀌어 버렸죠.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바로 유니코드 투명 문자(Invisible Character) 를 활용한 정렬 트릭입니다. 왜 필터 순서를 바꾸기 어려운가?태블로의 퀵 필터(Quick Filter) — 드롭다운, 체크박스, 슬라이더 등 — 는 필터에 올라오는 값의 순서를 사용자가 직접 드래그 .. 2026. 6. 26.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