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스컴의콰르텟1 데이터 시각화는 왜 필요한가? - 앤스컴 콰르텟이 말해주는 것 들어가며 - "숫자만 보면 되는데 왜 그래프까지 그려야 하나요?"현업에서 BI 컨설팅을 하다 보면 의외로 자주 듣는 질문이다."그냥 피벗 테이블로 숫자만 뽑아주시면 안 돼요? 그래프는 왜 또 만들어요?" 집계된 숫자가 가득한 그리드 하나면 충분하다고 생각하는 분들이 여전히 많다. 틀린 말은 아니다. 정확한 숫자가 필요한 순간은 분명히 있다. 하지만 숫자만으로는 절대 보이지 않는 것들이 있다는 사실을, 통계학자들조차 한참 뒤에야 깨달았다.태블로 실무 가이드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기 전에, 오늘은 그 이유를 가장 극적으로 보여주는 사례 하나를 소개하려고 한다. 바로 앤스컴의 콰르텟(Anscombe's Quartet)이다. 데이터 시각화 수업이나 통계학 개론에서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름인데, 정작 제대로 뜯어.. 2026. 6. 3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