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시보드4 태블로 대시보드, 배경 이미지로 완성도를 높이는 법 2편 — Figma부터 GitHub 호스팅까지 1편에서 이어서1편에서는 배경 이미지를 왜 쓰는지, Figma로 어떻게 준비하는지, 그리고 태블로에서 여백을 0으로 맞춰야 배경이 제대로 붙는다는 것까지 다뤘다.이번 2편에서는 그 배경 이미지를 실제로 태블로 대시보드에 올리는 두 가지 방법을 정리한다. 방법에 따라 파일 저장 방식이 달라지고, 서버나 클라우드 배포 시 이미지가 사라지는 문제가 생길 수도 있다. 그 차이를 명확히 짚어둔다.방법 1: Figma 파일 다운로드 후 직접 업로드가장 직관적인 방법이다.Figma에서 배경 이미지 작업 완료 후 Export 실행파일 형식은 PNG 권장 (JPG는 압축 아티팩트가 생길 수 있다)해상도는 @1x — 태블로에서 픽셀 매핑이 1:1로 들어가야 크기가 맞는다다운로드한 PNG 파일을 태블로 이미지 개체에서 업로.. 2026. 6. 23. 태블로 대시보드, 배경 이미지로 완성도를 높이는 법 1편 — 흰 배경으로 충분하지 않나? 흰 배경으로도 충분하지 않나?태블로를 처음 배울 때, 대부분은 흰 배경 위에 차트를 얹는 방식으로 시작한다. 그게 틀렸다는 게 아니다. 데이터 시각화의 핵심은 데이터 자체이고, 화려한 껍데기가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경우도 분명 있다. 하지만 여러 고객사를 거치면서 한 가지를 배웠다. 보기 좋은 음식이 먹기도 좋다. UI/UX는 단순히 예쁨의 문제가 아니다. 잘 설계된 배경 이미지는 사용자의 시선 동선을 유도하고, 각 개체의 위치를 안정적으로 잡아주며, 대시보드 전체에 맥락을 부여한다. 웹 디자이너가 레이아웃 그리드를 먼저 잡고 콘텐츠를 얹는 것처럼, 태블로도 배경 이미지를 먼저 설계하고 그 위에 시각화를 올리면 훨씬 완성도 높은 결과물이 나온다. 이번 포스트에서는 그 전 과정을 담는다. 배경 이미지를 어.. 2026. 6. 23. 태블로 '사용자 정의 숫자 서식' 완전 정복 — 마크 없이도 KPI가 말한다 현장에서 대시보드를 납품하다 보면 꼭 이런 피드백을 받습니다. "이 숫자, 1,234,567 말고 1.2M으로 보여주실 수 있나요?" "매출 증감인데 위아래 화살표로 표시해 주면 안 되나요?" "목표 달성이면 초록색 동그라미, 미달이면 빨간색 동그라미로 해주세요." 처음엔 매번 계산된 필드를 새로 만들거나 마크 카드를 뒤지곤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시점부터 깨달았습니다. 서식 문자열(Format String) 하나로 대부분이 해결된다는 것을. 오늘은 태블로의 사용자 정의 숫자 서식을 제대로 파헤쳐 보겠습니다. 1. 사용자 정의 숫자 서식이란태블로는 숫자 필드에 대해 표시 방식을 데이터와 완전히 분리해서 관리합니다. 데이터베이스처럼 원본 값은 건드리지 않고, 뷰에 보이는 모습만 서식 문자열로 제어하는 방식.. 2026. 6. 23. 태블로 vs 엑셀 (차이점, 시각화, 무료버전) 2026년부터 태블로가 로컬 저장이 가능한 무료버전을 배포하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이 소식을 접했을 때 솔직히 '이제야'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습니다. 충남대 입학본부에서 수년간 엑셀로 데이터를 다뤄온 입장에서, 태블로의 문턱이 이 정도로 낮아졌다면 더 많은 실무자들이 한 번쯤 써볼 이유가 생겼다고 봅니다. https://www.tableau.com/ko-kr/products/desktop-free/download 엑셀과 태블로, 뭐가 다른가태블로를 처음 접하는 분들 중에는 "엑셀로도 차트 만들 수 있는데 굳이?"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처음엔 그랬습니다. 엑셀을 꽤 깊이 공부했고, 직접 대시보드도 수십 개 만들어봤으니까요. 그런데 실제로 두 툴을 나란히 써보면 접근 방식 자체가 다릅니다... 2026. 6. 18. 이전 1 다음